[포토] ‘LH 20% 인원 감축’ 고개 숙인 노형욱 장관
수정 2021-06-07 11:48
입력 2021-06-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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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혁신방안 브리핑, 고개 숙인 노형욱 장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며 LH 투기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1.6.7/뉴스1 -
고개 숙인 노형욱 장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며 LH 투기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1.6.7/뉴스1 -
‘LH 투기’ 고개 숙여 사과하는 노형욱 장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며 LH 투기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1.6.7/뉴스1 -
LH 혁신안, 임직원 20% 감축…택지조사업무 국토부로 회수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혁신방안 대국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노형욱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2차장.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LH의 신도시 조사기능을 국토부로 이관하기로 했다. 또한 LH의 인력도 20% 이상 감축한다. 2021.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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