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3 10:18
입력 2021-06-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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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1.6.3
연합뉴스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3일 강원 춘천시 성수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답안지에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이날 치러진 시험은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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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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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조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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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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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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