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물 두병’ 선별진료소 더위나기
수정 2021-05-13 16:21
입력 2021-05-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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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가 아닌 얼음물로 견디는 무더위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얼음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5.13 연합뉴스 -
무더위에 연신 부채질하는 의료진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종이로 부채질하고 있다. 2021.5.13 연합뉴스 -
무더위 속 선별검사소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장갑에 손소독제를 바르고 선풍기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관계자는 “무더위에 천막 선별검사소 내부 온도가 선풍기로 버티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2021.5.13 연합뉴스 -
무더위 속 선별진료소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대기해 있다. 2021.5.13 연합뉴스 -
‘한여름 날씨에 땀이 줄줄’낮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등 연일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1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5.13/뉴스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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