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샌디에이고 김하성, 콜로라도전서 내야안타 치고 질주
수정 2021-05-13 09:15
입력 2021-05-13 09:15
이날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1안타를 쳤으며, 2회 초 내야 안타로 출루해 곧바로 도루했다. 그의 시즌 2호 도루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197(71타수 14안타)로 올랐으며,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5-3으로 이겼다. 2021-05-13
덴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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