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호사들이 말하는’ 병원 현장 불법의료실태
수정 2021-05-12 13:58
입력 2021-05-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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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사의날 현장 좌담회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1 한국간호사의 현실, 환자 속이는 불법의료행위 이제는 멈춰야’를 주제로 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의사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1.5.12 연합뉴스 -
국제간호사의날 간호사들의 발언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021 한국간호사의 현실, 환자 속이는 불법의료행위 이제는 멈춰야’를 주제로 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의사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1.5.12 연합뉴스 -
불법의료행위 근절을 위해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환자는 간호사가 보고 서명은 의사이름으로’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간호사들이 말하는 병원 현장 불법의료실태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2021.5.12/뉴스1 -
불법의료 실태 발언하는 간호사들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현장 좌담회에서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2021.5.12/뉴스1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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