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검은 연기… 대전 한전 변전소 화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1 09:25
입력 2021-05-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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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동구 가오동 일대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 인원 1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21.5.1
연합뉴스 -
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동구 일대 6만7천 가구가 정전됐다. 2021.5.1
연합뉴스 -
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62대와 유관기관 포함 인원 410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2021.5.1
연합뉴스 -
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동구 가오동 일대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 인원 1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21.5.1
연합뉴스 -
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동구 가오동 일대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 인원 1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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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동구 가오동 일대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 인원 1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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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시 동구 가오동 한국전력공사 남대전변전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5.1
대전시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동구 가오동 일대 6만4천 가구가 정전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 인원 1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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