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극심한 가뭄에 멈춰선 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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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9 01:11
입력 2021-04-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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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심한 가뭄에 멈춰선 보트들
美 극심한 가뭄에 멈춰선 보트들 가뭄으로 저수량이 평소의 42% 수준으로 줄어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 호수에 움직이지 못하게 된 보트들이 27일(현지시간) 정박해 있다.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된 2014~2015년에 육박할 정도로 극심한 가뭄이 캘리포니아를 덮치자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오로빌호 주변인 소노마 카운티와 멘도시노 카운티 두 곳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 선포 이후엔 잔디 물주기 금지 같은 물 사용 제한 조치가 수반된다. 뉴섬 주지사는 아직은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빌 게티/AFP 연합뉴스
가뭄으로 저수량이 평소의 42% 수준으로 줄어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 호수에 움직이지 못하게 된 보트들이 27일(현지시간) 정박해 있다.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된 2014~2015년에 육박할 정도로 극심한 가뭄이 캘리포니아를 덮치자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오로빌호 주변인 소노마 카운티와 멘도시노 카운티 두 곳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 선포 이후엔 잔디 물주기 금지 같은 물 사용 제한 조치가 수반된다. 뉴섬 주지사는 아직은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빌 AFP 연합뉴스

2021-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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