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미 사망 여아’ 친모, 첫 재판 출석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22 10:14
입력 2021-04-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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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석모씨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김천지원에 도착한 석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연합뉴스 -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석모씨가 22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연합뉴스 -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씨(49)가 22일 오전 첫 재판이 열리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1.4.22
뉴스1 -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석모씨가 22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뉴스1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생모로 알려진 석 모 씨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김천지원에 도착한 석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연합뉴스 -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로 알려진 석모씨가 22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1.4.22 뉴스1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생모로 알려진 석 모 씨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김천지원에 도착한 석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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