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레이 교수가 그린 ‘처녀 귀신과 구미호’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20 15:11
입력 2021-04-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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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교수가 그린 처녀 귀신과 구미호 모습.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교의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영화예술학부 교수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귀신과 말레이시아 귀신의 차이점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인간적인 면’을 꼽았다. 2021.4.20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교수 제공 -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교의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영화예술학부 교수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홍성아 씨가 협업한 그림 ‘한국 귀신들’. 아래 왼쪽부터 측간귀신, 도깨비, 저승사자.
아미르 교수는 20일 인터뷰에서 한국 귀신과 말레이시아 귀신의 차이점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인간적인 면’을 꼽았다. 2021.4.20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교수 제공 -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교의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영화예술학부 교수가 그린 ‘말레이시아 귀신’.
아미르 교수는 20일 인터뷰에서 한국 귀신과 말레이시아 귀신의 차이점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인간적인 면’을 꼽았다. 2021.4.20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교수 제공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교의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영화예술학부 교수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귀신과 말레이시아 귀신의 차이점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인간적인 면’을 꼽았다. 2021.4.20
아미르 샤할란 아미루딘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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