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채림 ‘짜릿한 동점골’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8 17:07
입력 2021-04-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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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 한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은 뒤 이민아와 포옹하고 있다. 2021.4.8
연합뉴스 -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한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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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한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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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중국의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에서 대한민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홈 앤 어웨이로 진행되며 두 팀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중국 쑤저우에서 2차전을 치른다. 2021.4.8
뉴스1 -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에서 중국 장신이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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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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