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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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24 11:41
입력 2021-02-24 11:41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내연녀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A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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