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행운 받으세요”… 임신부 배에 사인해 주는 조코비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22 15:26
입력 2021-02-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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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 도중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세르비아 출신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 도중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에서 한 임신부가 노바크 조코비치의 사인을 받은 후 자신의 배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에서 한 임신부가 노바크 조코비치의 사인을 받은 후 자신의 배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세르비아 출신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진행된 호주오픈 우승 기념 사진 촬영 도중 한 임신부의 배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전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3-0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3연패,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는 18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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