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리그 도전’ 미국으로 떠나는 양현종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2-20 13:15
입력 2021-02-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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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 시작하는 양현종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빅리거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20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 애리조나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2.20 연합뉴스 -
양현종,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 시작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빅리거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20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 애리조나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2.20 연합뉴스 -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 시작하는 양현종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빅리거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20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 애리조나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1.2.20 연합뉴스 -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 시작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빅리거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20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 애리조나로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2.20 연합뉴스 -
미국으로 출국하는 양현종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에 있을 때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빅리거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20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 애리조나로 가기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을 이동하고 있다. 2021.2.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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