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상가상’ 서울 명동 화장품 매장서 화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14 13:21
입력 2021-02-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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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매장. 2021.2.1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화장품 가게들 중 한 직영점포는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평소의 2%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매장으로 소방대원들이 향하고 있다. 2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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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화재가 발생한 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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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화장품 가게들 중 한 직영점포는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평소의 2%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매장으로 소방대원들이 향하고 있다. 2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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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화장품 가게들 중 한 직영점포는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평소의 2%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매장. 2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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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매장. 2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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