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정희 방치 논란’ 남편 백건우 귀국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11 18:12
입력 2021-0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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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원로배우 윤정희(77)씨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75)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윤 씨의 형제·자매들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백 씨는 공연 기획사를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윤정희 씨 방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1.2.11
뉴스1 -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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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2.11
연합뉴스 -
원로배우 윤정희(77)씨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75)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윤 씨의 형제,자매들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백 씨는 공연 기획사를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윤정희 씨 방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1.2.11
뉴스1 -
원로배우 윤정희(77)씨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75)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윤 씨의 형제·자매들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백 씨는 공연 기획사를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윤정희 씨 방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1.2.11
뉴스1
윤 씨의 형제·자매들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백 씨는 공연 기획사를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윤정희 씨 방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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