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차장검사, 첫 재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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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20 14:40
입력 2021-01-20 14:40
압수수색 과정에서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을 수사하던 정 차장검사는 작년 7월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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