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 회장, 佛외교공로훈장 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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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0-12-21 00:50
입력 2020-12-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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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오른쪽) 한진그룹 회장과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이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진그룹 제공
조원태(오른쪽) 한진그룹 회장과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이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진그룹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외교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20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프랑스 외교공로훈장은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명예훈장으로 2010년 제정됐다. 공헌도에 따라 금·은·동 3단계로 나뉜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의 고국 이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파리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을 투입하고 있다. 조 회장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12-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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