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받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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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13 17:20
입력 2020-12-13 17:17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실점한 뒤 리시브 자세를 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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