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방망이 폭행’ 래퍼 아이언의 ‘미소’
수정 2020-12-11 11:25
입력 2020-12-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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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아이언미성년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이 1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2.11/뉴스1 -
미성년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이 지난해 12월 1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카메라 응시하는 아이언미성년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이 1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2.11/뉴스1 -
‘폭행혐의’ 아이언 구속심사 종료동료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2.11 연합뉴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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