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산 경호’ 받으며 법원 떠나는 전두환-이순자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30 17:03
입력 2020-11-30 17: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씨는 이날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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