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공동묘지로 운구된 마라도나의 관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27 15:04
입력 2020-11-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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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공동묘지로 운구된 마라도나의 관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동묘지에서 전날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을 고인의 유족과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심장마비로 60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부모가 안장된 이곳에서 영면한다.2020.11.27.
AFP 연합뉴스 -
마라도나 관 운구하는 유족과 친구들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동묘지에서 전날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을 고인의 유족과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심장마비로 60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부모가 안장된 이곳에서 영면한다.2020.11.27.
AFP 연합뉴스 -
마라도나 극성팬 제지하는 아르헨티나 경찰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마요 광장에서 대통령궁에 안치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이 담긴 관을 보려고 하는 한 극성팬을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전날 심장마비로 6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2020.11.27.
AP 연합뉴스 -
마라도나 시신 안치된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추모 인파26일(현지시간)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이 안치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인근 도로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려는 조문 인파가 길게 줄을 서 있다.2020.11.27.
AFP 연합뉴스 -
마라도나 빈소 들어가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한 팬들26일(현지시간)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의 빈소가 마련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 들어가려던 팬들이 통제에 나선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2020.11.27.
AFP 연합뉴스 -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죽음 슬퍼하는 아르헨티나 팬들26일(현지시간)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이 안치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 앞에서 팬들이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2020-11-27.
로이터 연합뉴스 -
마라도나 관 앞에서 애도하는 아르헨티나 추모객들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 아르헨티나 국기와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이 덮인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맨 왼쪽)이 놓여 있는 가운데 팬들이 그 앞을 지나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2020.11.27.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제공/AFP 연합뉴스 -
국기와 유니폼 덮인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관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 아르헨티나 국기와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이 덮인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이 놓여 있다.2020.11.27.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제공/AFP 연합뉴스 -
마라도나 조문 기다리며 울부짖는 아르헨티나 시민26일(현지시간)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이 안치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밖에서 조문을 기다리던 한 시민이 울부짖으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전날 심장마비로 인해 6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20.11.26.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동묘지에서 전날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을 고인의 유족과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심장마비로 60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부모가 안장된 이곳에서 영면한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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