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행검 번쩍’… NC, 창단 9년 만에 첫 통합 우승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25 01:08
입력 2020-11-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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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집행검 모형을 뽑아들며 환호하고 있다. 2020.11.24
연합뉴스 -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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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양의지 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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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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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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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NC는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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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NC 마무리 투수 원종현과 포수 양의지가 포옹하고 있다.
NC는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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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 대 2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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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 대 2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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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동욱 NC 감독이 코치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NC는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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