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호 비상… 5명 코로나19 확진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14 17:50
입력 2020-11-14 17:50
/
6
-
올해 처음 해외 원정에 나선 축구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은 벤투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지시하는 모습.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주세종과 권경원이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약 1년만에 오스트리아로 해외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약 1년만에 오스트리아로 해외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손준호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약 1년만에 오스트리아로 해외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올해 처음 해외 원정에 나선 축구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모습.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래디슨 블루파크 로열 팰리스 호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루빈 카잔) 선수와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은 벤투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지시하는 모습. 2020.11.14
대한축구협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