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V-리그’ 정원 30% 입장 유관중 경기
강경민 기자
수정 2020-10-31 16:59
입력 2020-10-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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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함께하는 V-리그31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0.10.31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뉴스1 -
V-리그, 유관중 입장 시작31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입장이 시작됐다. 정원의 30%가 입장이 시작된 수원 체육관에 관중들이 꼼꼼한 발열체크와 방역을 실시한후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31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뉴스1 -
V-리그, 유관중 입장 시작31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입장이 시작됐다. 정원의 30%가 입장이 시작된 수원 체육관에 관중들이 꼼꼼한 발열체크와 방역을 실시한후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31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뉴스1 -
V-리그, 유관중 입장 시작31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를 앞두고 관중입장이 시작됐다. 정원의 30%가 입장이 시작된 수원 체육관에 관중들이 꼼꼼한 발열체크와 방역을 실시한후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31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뉴스1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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