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축구대표팀 ‘훈련은 즐겁게’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19 13:56
입력 2020-10-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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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심서연이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연합뉴스 -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유리(왼쪽)와 장슬기가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 앞서 그라운드를 뛰며 몸을 풀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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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민아가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서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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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유리(왼쪽)와 장슬기가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 앞서 그라운드를 뛰며 몸을 풀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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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심서연(왼쪽), 골키퍼 윤영글이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서 몸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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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여민지가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서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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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장슬기가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에서 스트레칭 훈련 중 골키퍼 김정미의 얼굴에 붙은 무언가를 떼어내 주고 있다.
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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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올림픽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내년 1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22일,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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