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요 두른 듯…어딘지 모르게 친근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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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10-18 15:23
입력 2020-10-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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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패션 인펙션(Fashion Infection)’에서 모델들이 패션 디자이너 모르타 나케이트(Morta Nakaite)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패션 인펙션(Fashion Infection)’에서 모델들이 패션 디자이너 모르타 나케이트(Morta Nakaite)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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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패션 인펙션(Fashion Infection)’에서 모델들이 패션 디자이너 모르타 나케이트(Morta Nakaite)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패션 인펙션(Fashion Infection)’에서 모델들이 패션 디자이너 모르타 나케이트(Morta Nakaite)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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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 페스티벌 ‘패션 인펙션(Fashion Infection)’에서 모델들이 패션 디자이너 모르타 나케이트(Morta Nakaite)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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