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드의 대세’ 안소현, 시선 사로잡는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25 10:00
입력 2020-09-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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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안소현이 티샷을 마친 뒤 볼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안소현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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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안소현이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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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안소현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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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0번 홀에서 박현경이 티샷에 앞서 옷을 다듬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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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투어 팬텀 클래식 1라운드 10번 홀에서 박현경이 스트레칭하고 있다. 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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