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원 폭행’ 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전 이사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24 11:09
입력 2020-09-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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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항소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4
뉴스1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항소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9.24
뉴스1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 및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 및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9.24
연합뉴스 -
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 및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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