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 방위백서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14 11:16
입력 2020-07-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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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방위백서일본 방위성이 14일 공개한 2020년 방위백서에 독도가 ‘다케시마’(붉은 원,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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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폭넓은 협력’ 삭제한 일본 방위백서2019년 방위백서(왼쪽)에는 “이런 안전보장상의 과제에 양국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위성·자위대로서는 한국과의 사이에서 폭넓은 분야에서 방위협력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대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붉은 밑줄)이라고 관계 개선 의지를 강조했는데 14일 공개된 2020년 방위백서(오른쪽)에는 이런 기술이 삭제돼 있다. 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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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일본 방위백서14일 공개된 2020년 방위백서에 한국 영토인 독도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이 백서는 ‘다케시마의 영토 문제’라고 지도에 표시해 독도를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간주했다. 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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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일본방위백서14일 공개된 2020년 일본 방위백서에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어 표기)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 존재하고 있다”(붉은 밑줄)라고 기술돼 있다. 일본 정부는 이로써 16년 연속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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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14일 공개한 2020년 방위백서에 독도가 ‘다케시마’(붉은 원,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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