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자 본인 줄기세포 이용해 파킨슨병 치료 세계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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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6-02 15:42
입력 2020-06-02 15:4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생명과학과 졸업생인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맥린병원 김광수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 병 환자의 피부 세포를 역분화시켜 뇌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파킨슨 병의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김광수 교수.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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