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미한 미소’ 김웅 프리랜서 기자, 공판 출석
수정 2020-05-27 14:02
입력 2020-05-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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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김웅, 서울서부지법 출석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과거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
법원 출석하는 김웅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과거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 연합뉴스 -
공판 출석하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불법 취업 청탁과 금품 요구 등 공갈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웅 프리랜서 기자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7/뉴스1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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