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두팔벌려 환영인사’ 첫 등교 초등생 마중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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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7 15:03
입력 2020-05-27 10:19
선생님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등교 개학일인 27일 세종시 연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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