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n번방’ 개설자 ‘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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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12 14:28
입력 2020-05-12 10:54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12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0.5.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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