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쓴 현수막 관중’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04 15:41
입력 2020-05-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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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관중’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2020.4.3.
연합뉴스 -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내일 프로야구 개막전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가 청소를 하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 -
2020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19’ 대응 안전을 위해 방역하고 있다. 2020.5.4
뉴스1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 -
2020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19’ 대응 안전을 위해 방역하고 있다. 2020.5.4
뉴스1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가 걸레로 관중석 바닥을 훔치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0.5.4
연합뉴스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관계자가 출입안내판을 정비하고 있다. 2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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