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관중은 없지만 신나게 응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01 15:28
입력 2020-05-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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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텅빈 관중석을 향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프로야구는 오는 5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2020.5.1
뉴스1 -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치어리더들이 빈 관중석을 향해 응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5.1
연합뉴스 -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치어리더들이 빈 관중석을 향해 응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5.1
연합뉴스 -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치어리더들이 빈 관중석을 향해 응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5.1
연합뉴스 -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텅빈 관중석을 향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프로야구는 오는 5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2020.5.1
뉴스1 -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텅빈 관중석을 향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프로야구는 오는 5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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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치어리더들이 빈 관중석을 향해 응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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