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덕분에’ 세리머니하는 SK 선수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24 17:14
입력 2020-04-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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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세리머니하는 SK 선수들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2회 초 1사 상황에서 SK 한동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연합뉴스 -
SK 한동민 솔로홈런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2회 초 1사 상황에서 SK 한동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달리며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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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하는 로맥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3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SK 로맥이 안타를 친 뒤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연합뉴스 -
SK ‘덕분에 세리머니 해요’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SK 윤석민의 1타점 적시타로 홈인한 2루주자 정진기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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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하는 윤석민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SK 윤석민의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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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도 ‘덕분에’ 세리머니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8회초 무사 상황에서 SK 염경엽 감독이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최정을 향해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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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솔로홈런 쳤어요’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8회초 무사 상황에서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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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할수록 좋은 덕분에 세리머니’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8회초 무사 상황에서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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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평 ‘솔로홈런 쳤어요’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9회초 무사 상황에서 SK 김창평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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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세리머니 해요’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9회초 무사 상황에서 SK 김창평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염경엽 감독, 코치진과 함께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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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덕분에’ 세리머니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2회초 1사 상황에서 SK 한동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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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 LG의 연습경기. 2회 초 1사 상황에서 SK 한동민이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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