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두 달여 만에 재개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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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23 11:21
입력 2020-04-23 11:17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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