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임 사태’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말없이 영장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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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18 14:04
입력 2020-04-18 14:04
라임 사태 관련 뇌물 혐의 등을 받는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1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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