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혹스러운 결과’ 굳은 표정의 심상정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15 20:31
입력 2020-04-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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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21대 총선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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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이정미 선거사무소에서 연수을에 출마한 정의당 이정미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가 앞서자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2020.4.15
뉴스1 -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종민 부대표 등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2020.4.15
뉴스1 -
정의당 박예휘 부대표(왼쪽)와 장혜영 청년선대본부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개표방송을 지켜본 뒤 포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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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다 김종민 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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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다 강민진 대변인, 김종민 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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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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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의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21대 총선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0.4.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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