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칫거리 된 비닐장갑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15 14:48
입력 2020-04-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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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된 비닐장갑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
투표 뒤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2020.4.15
연합뉴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낀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0.4.15 연합뉴스 -
코로나19가 만든 비닐장갑 투표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마련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비닐장갑을 끼고 있다. 2020.4.15 연합뉴스 -
1회용 비닐장갑 가득찬 쓰레기 봉투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제4투표소와 제5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체육관에서 한 유권자가 한번 사용한 비닐장갑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다. 2020.4.15
연합뉴스 -
골칫거리 된 비닐장갑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
투표 뒤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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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은 여기에 버리세요’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이 마대 자루에 비닐장갑을 버리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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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5일 서울 동작구 남성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비닐장갑을 받고 있다. 2020.4.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비닐장갑 끼고 한 표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울산시 남구 신정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낀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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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
투표 뒤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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