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표소 가림막 없다’ 항의하는 황교안 후보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15 11:06
입력 2020-04-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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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소 가림막 없다’ 항의하는 황교안 후보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에 앞서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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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항의에 가림막 설치하는 관계자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자 관계자가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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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는 황교안 후보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자 관계자가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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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후보 항의에 가림막 설치하는 관계자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자 관계자가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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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고쳐주는 황교안 후보 부인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황 후보의 마스크를 고쳐주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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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황교안 후보 부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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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에 앞서 기표소 가림막이 없다며 투표관리관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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