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상 투혼’ 투표 대기하는 안철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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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15 10:35
입력 2020-04-15 10:3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 앞에서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줄을 서 있다.

안 대표는 2주간 총 435.24㎞ 국토종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장지훈 대변인은 “다행히 뼈에 손상까지는 없었지만 조금만 늦었어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2주간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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