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측이 건넨 음료수’ 받는 황교안, 이쯤되면 ‘상부상조’
수정 2020-04-13 16:13
입력 2020-04-13 10:16
/
7
-
이낙연 선거사무원에게 음료수 받는 황교안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출근인사 하던 중 인근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선거사무원으로부터 음료수를 받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출근 인사하는 황교안과 이낙연 선거사무원들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종로 이낙연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며 출근인사하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출근 인사하는 황교안과 이낙연 선거사무원들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종로 이낙연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며 출근인사하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출근 인사하는 황교안과 이낙연 선거사무원들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종로 이낙연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앞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며 출근인사하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출근길 인사하는 황교안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출근길 인사하는 황교안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4.13 연합뉴스 -
이낙연?황교안 ‘누가 먼저 터널 통과하나’21대 총선 D-2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망봉 터널위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한편 종로구의 사전투표율은 34.56%로 수도권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지층 결집이 투표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0.4.13/뉴스1
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