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김종인 ‘부인들의 파이팅’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06 21:25
입력 2020-04-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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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하는 황교안 부인과 김종인 부인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왼쪽)와 종로 주민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부인 김미경 씨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함께 팔을 부딪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2020.4.6 연합뉴스 -
파이팅하는 황교안 부인과 김종인 부인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왼쪽)와 종로 주민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부인 김미경 씨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함께 팔을 부딪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2020.4.6 연합뉴스 -
황교안?김종인, 배우자들 유세에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오른쪽)와 종로 주민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부인 김미경 씨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2020.4.6 연합뉴스 -
지원유세 나선 황교안 부인과 김종인 부인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왼쪽)와 종로 주민인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부인 김미경 씨가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기호2번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4.6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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