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종로 빅매치’ 첫 TV 토론회 이낙연-황교안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06 13:23
입력 2020-04-06 11:59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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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에 앞서 화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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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에 앞서 화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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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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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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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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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사전 리허설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뒤로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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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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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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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방송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 출연해 착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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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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