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어야 산다’ 말 타고 선거유세하는 이행숙 후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02 14:29
입력 2020-04-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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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2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서구청역에서 수도권매립지까지 ‘잔 다르크’ 복장을 하고 말을 탄 상태로 행진을 하고 있다. 2020.4.2
이행숙 캠프 제공 -
제21대 총선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2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서구청역에서 수도권매립지까지 ‘잔 다르크’ 복장을 하고 말을 탄 상태로 행진을 하고 있다. 2020.4.2
이행숙 캠프 제공 -
4·15총선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2일 오전 인천 서구청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친 뒤, 말을 타고 수도권매립지까지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며 기마행진을 하고 있다.
전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었던 이 후보는 오는 6~7일에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을 치른다. 2020.4.2
이행숙 후보 캠프 제공 -
4·15총선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무소속 이행숙 후보가 2일 오전 인천 서구청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마친 뒤, 말을 타고 수도권매립지까지 유권자에게 인사를 하며 기마행진을 하고 있다.
전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었던 이 후보는 오는 6~7일에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을 치른다. 2020.4.2
이행숙 후보 캠프 제공
이행숙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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