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탓에 된서리 맞은 암스테르담 홍등가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16 21:41
입력 2020-03-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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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된서리 맞은 암스테르담 홍등가네덜란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매매와 위락업소의 문을 닫도록 명령함에 따라 수도 암스테르담의 홍등가가 15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
여행자 왕래 끊긴 스페인 마드리드의 철도역스페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전 국민이 2주간 생필품 구매나 출퇴근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도록 명령한 여파로 15일(현지시간) 수도 마드리드의 프린시페 피오 철도역이 극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뉴스 -
공항 활주로에 무더기 계류된 루프트한자 여객기들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을 대폭 감축함에 따라 15일(현지시간) 이 항공사 소속 여객기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에 줄을 지어 계류돼 있다.
프랑크푸르트 AP 연합뉴스 -
코로나19로 독일 인접 국경 도로 막는 폴란드 경찰차폴란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독일과의 국경을 통제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독일과 접한 폴란드 국경도시 레크니카의 도로에 설치된 차단기 뒤편에 경찰차가 주차해 있다.
바르샤바 AP 연합뉴스 -
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스페인 바르셀로나 거리15일(현지시간) 텅 빈 스페인 바르셀로나 거리. 스페인 정부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국가 비상상태를 선포함에 따라 스페인 전역에서 이동이 엄격히 제한되고 식당 등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바르셀로나 AP 연합뉴스 -
관중 없는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와 포르투게사의 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 연합뉴스 -
코로나19 탓에 한숨 짓는 네덜란드 화훼시장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알스미어의 화훼경매시장에 16일(현지시간) 각종 생화들이 폐기를 앞두고 방치돼 있다. 시장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가격 하락과 팔리지 않은 생화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알스미어 AFP 연합뉴스 -
코로나19 탓에 한산한 ‘아일랜드 펍’ 거리아일랜드 전국의 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정부의 요청에 호응, 자진해 문을 닫으면서 15일(현지시간) 수도 더블린 구도심의 펍 밀집 지역인 ‘템플 바’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블린 로이터 연합뉴스 -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광장독일 수도 베를린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클럽과 술집, 영화관 등의 운영을 중단시킨 여파로 15일(현지시간) 통행량이 많던 브란덴부르크 앞 광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음식점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테이블 간격을 1.5? 이상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
일제히 철시하는 미국 LA 전역 요식업소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 있는 LA 라이브 센터 주변에서 한 시민이 영업을 중단한 레스토랑 옆을 지나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일대의 술집과 레스토랑, 나이트클럽은 당국의 명령에 따라 이날 자정부터 오는 31일까지 문을 닫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뉴스 -
카페·레스토랑 닫히자 센강 주변에 몰린 파리 시민들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국의 음식점과 카페 등 상점의 영업을 당분간 전면 금지하기로 하자 파리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휴일 센강 제방에서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
문 닫힌 파리 샹젤리제 루이 뷔통 매장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문 닫은 샹젤리제 거리의 명품 브랜드 루이 뷔통 매장 앞을 달리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국의 음식점과 카페 등 상점의 영업을 당분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파리 AP 연합뉴스 -
코로나19 예방 물품 배급받는 이란 시민들이란 수도 테헤란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지하철역 밖에서 이란 준군사조직 바시즈민병대가 나눠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란 당국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최대치인 113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테헤란 AFP 연합뉴스 -
코로나19 충격에 황량한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이탈리아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여파로 베네치아의 관광 명소인 산 마르코 광장이 황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네치아 로이터 연합뉴스 -
코로나19로 텅 빈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태국에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치앙마이 국제공항의 출국장이 거의 비어 있다.
방콕 AFP 연합뉴스 -
스페인 경찰에 호텔 위치 밝히는 관광객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한 관광객이 15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게 자신이 머물고 있는 호텔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정부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비상상태를 선포한 뒤 스페인은 전국적 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정부는 스페인 전역에서 모든 국민이 2주간 생필품 구매나 출퇴근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
코로나19 사태로 텅 빈 사우디 수도 카페 거리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쇼핑몰과 카페 등 대중 시설의 영업을 당분간 중지시킨 이후 15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 중심가의 카페 거리 테이블이 텅 비어 있다.
리야드 AFP 연합뉴스
네덜란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매매와 위락업소의 문을 닫도록 명령함에 따라 수도 암스테르담의 홍등가가 15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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