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관심속에 훈련하는 류현진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17 09:19
입력 2020-0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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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대니 잰슨과 불펜피칭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대니 잰슨과 함께 팀을 이뤄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류현진, 오늘 짝꿍은 대니 잰슨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대니 잰슨과 불펜 피칭을 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류현진 ‘몸 좀 풀어볼까?’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캐치볼을 준비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두 번째 불펜피칭 나선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대니 잰슨과 짝을 이뤄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고생했어, 파트너’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대니 잰슨과 불펜 피칭을 마친 뒤 주먹을 부딪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중 한 한국 취재진의 액션캠을 들고 주위를 촬영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류현진에게 쏠린 관심1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한국과 현지 취재진 등이 불펜 피칭하는 류현진을 취재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인터뷰하는 류현진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한국 및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중 한 한국 취재진의 액션캠을 들고 주위를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 통역 이 이종민 씨, 류현진. 2020.2.17 연합뉴스 -
류현진에게 인사하는 일본 취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가운데)이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 후 클럽하우스로 들어가고 있다. 2020.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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