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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스카상 품에 안고…‘기생충’ 배우·감독, 기자회견서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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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movieN/2020/02/10/202002108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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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10 20:56

입력 2020-02-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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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새역사 ‘기생충’ 파이팅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장혜진, 봉준호 감독, 박소담, 박명훈, 조여정. 앞줄 왼쪽부터 한진원 작가, 양진모 편집감독,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이하준 미술감독.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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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밝히는 봉준호 감독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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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품에 안긴 4개의 오스카 트로피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와 제작진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수상한 오스카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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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밝히는 봉준호 감독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박명훈, 이선균, 장혜진, 조여정, 송강호, 봉준호 감독, 한진원 작가, 박소담, 최우식.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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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한 ‘기생충’의 봉준호(왼쪽 다섯 번째) 감독과 배우들이 로스앤젤레스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장혜진, 봉 감독, 박소담, 박명훈, 조여정.
LA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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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새역사 ‘기생충’ 파이팅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장혜진, 봉준호 감독, 박소담, 박명훈, 조여정.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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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수상 기자회견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및 제작진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경표 촬영감독, 박명훈, 이선균, 장혜진, 조여정, 송강호, 봉준호,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한진원 작가, 박소담, 최우식,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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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옷에 뭐 묻었네요’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왼쪽)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 전 봉준호 감독의 어깨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 오른쪽은 박소담.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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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표정으로 답하는 봉준호 감독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 봉준호 감독,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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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넘치는 베테랑 배우들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왼쪽부터), 이선균, 장혜진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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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송강호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가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 봉준호 감독, 곽신애 바른손 E&A 대표. 2020.2.10 연합뉴스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2.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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