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10번째 영입인사 ‘윤봉길 장손녀’ 윤주경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2-07 11:11
입력 2020-02-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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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이자 첫 여성 독립기념관장인 윤주경씨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0.2.7
뉴스1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10번째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2.7
연합뉴스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10번째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오른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2.7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10번째 영입인재인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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